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장고를 부탁해 (문단 편집) == 개요 == >처치 곤란 천덕꾸러기 냉장고 속 재료들의 신분상승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당신의 냉장고를 탈탈 털어드립니다![* 정형돈 시절의 대사로, 안정환은 "털털 털어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 냉장고를↘[* 예전에는 '냉장고르을↗' 이라고 올렸다가 언제부턴가 내렸다.] '''(탕 탕)''' 부탁해! >---- >오프닝 멘트[*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 하는 구호로, 첫 방송 녹화 시작 5분 전에 정형돈이 아이디어를 내서 하게 되었다. 저 탕 탕 부분에서 탁자를 내리치고, 부탁해 부분에서 문을 여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미묘하게 부탁해~! 부분의 박자가 서로 안 맞는 게 포인트... 2주분 촬영이 끝나고 클로징을 할 때는 냉장고를 탕 탕 부탁해 부분만 한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예능에 사용되는 관객 웃음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8월 말부터는 원래대로 예능으로 재분류되었다. ~~물론 교양이고 예능이고 출연진들의 웃음으로 다 커버친다~~] 매회 2명의 게스트의 집에 자리한 [[냉장고]]를 '''그대로'''[* 물론 진짜 그대로 실어오다가는 재료가 상할 것이므로, 정확히는 냉장고 사진을 찍어놓은 후 내용물을 다 꺼내서 아이스박스에 따로 가져오고, 냉장고를 가져온 후 사진과 똑같이 배치해놓는다. 참고로 빌트인 가전인 경우에는 비슷한 크기의 협찬사 냉장고를 대용으로 사용한다.] 스튜디오로 가져와서, 냉장고에 들어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셰프]] 8명이 제한 시간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한다. 이전에도 교양프로그램 등에서 요리를 하는방송은 있었지만 시청률은 저조했고, 인터넷 방송이나 동영상전문 플랫폼 등에서만 등장하던 요리방송을 대중적인 인기로 끌어올렸던 방송이다. 이후로 여러 요리예능프로그램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고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이라는 신조어가 대중적으로 쓰이게 된것도 이 프로그램의 영향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